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즐겁게 이겨내고
겨울의 모진 풍파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최정예 여군 의무부사관으로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사 김세희, 양회경, 박재경, 한주연, 이송희, 김사라, 서영은!!!
앞으로 각자 소속부대로 가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국군장병 건강 수호천사가
될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 완수와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국방의료과 2기 여군들 화이팅!!!
